지난 5년간 우리나라의 가계소비지출 증가율은 일본을 12배나 앞질러 우리의 헤픈 씀씀이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28일 국민은행이 분석한 「한·일 가계의 소비지출 형태비교」에 따르면 91년부터 95년까지 한국 도시근로자 가계의 연평균 소비지출 증가율은 13.6%였다.반면 일본은 1.1%에 불과했다.특히 우리의 사교육비 등의 지출 증가율은 18%로 일본(1.2%)의 15배에 이르렀다.
1996-10-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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