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안동선 의원(오늘의 인물)

국민회의 안동선 의원(오늘의 인물)

오일만 기자 기자
입력 1996-10-25 00:00
수정 1996-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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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부천 터줏대감/「후농 사람」 오해씻고 지도위 부의장으로

국민회의 안동선 의원(61)은 「경기도 터줏대감」으로 통한다.당내에서 경기도(부천)를 텃밭으로 3선고지에 오른 유일한 인물이다.

그러나 안의원은 공천과정과 당직개편에서 철저히 소외됐다.사석에서 김대중 총재에 대한 불만을 숨김없이 말하다가 한때 후농(김상현 지도위의장의 아호)사람이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그런 안의원이 23일 김총재의 분신으로 불리는 권노갑 부총재를 대신해 지도위부의장이 됐다.안의원은 이에 부응하듯 24일 『중부권에서 당세를 확장,김대중 총재의 대선승리에 앞장서겠다』며 선봉장을 다짐했다.〈오일만 기자〉

1996-10-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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