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공단 오염 피해/정밀조사 본격 착수

여천공단 오염 피해/정밀조사 본격 착수

입력 1996-10-23 00:00
수정 1996-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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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김수환 기자】 여천공단 환경오염 및 주민 건강피해에 대한 정부의 정밀조사가 22일 본격착수됐다.

오는 97년4월까지 6개월동안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하는 정부차원의 이번 조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환경오염실태중 대기·수질·폐기물·토양부문을,서울시립대가 생태계부문을 각각 맡아 수행하게 되며 해양부문은 여수수산대가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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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건강역학조사는 서울대 백도영 교수팀이,건강 위해성평가는 연세대 정용교수팀이 맡게 됐다.

1996-10-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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