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공단 오염 피해/정밀조사 본격 착수

여천공단 오염 피해/정밀조사 본격 착수

입력 1996-10-23 00:00
수정 1996-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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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김수환 기자】 여천공단 환경오염 및 주민 건강피해에 대한 정부의 정밀조사가 22일 본격착수됐다.

오는 97년4월까지 6개월동안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실시하는 정부차원의 이번 조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환경오염실태중 대기·수질·폐기물·토양부문을,서울시립대가 생태계부문을 각각 맡아 수행하게 되며 해양부문은 여수수산대가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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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건강역학조사는 서울대 백도영 교수팀이,건강 위해성평가는 연세대 정용교수팀이 맡게 됐다.

1996-10-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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