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석우 특파원】 이양호 전 국방장관 비리혐의 사건이 폭로된 후 북경에 체류중인 권병호씨는 22일 하오 3시30분 자신의 숙소인 리도호텔에서 체크아웃한 뒤 북경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권씨는 호텔을 떠나기 전 주변사람들에게 『모레쯤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겼으며 『인터폴에 지명수배됐다는데 사실인가』『미국에 가더라도 소환한다는게 사실인가』 등을 물으며 자신의 신변에 대해 심한 불안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호텔을 떠나기 전 주변사람들에게 『모레쯤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겼으며 『인터폴에 지명수배됐다는데 사실인가』『미국에 가더라도 소환한다는게 사실인가』 등을 물으며 자신의 신변에 대해 심한 불안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6-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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