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오 3시15분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본동 한강철교에서 서울지방철도청 소속 청원경찰 김철제씨(55·경기 의정부시 의정부3동 379의 7)가 노량진역쪽에서 오던 전동차를 피하려다 추락,철로 옆 철제 오물받이통에 머리를 부딪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지난 68년 서울지방철도청에 청원경찰로 들어온 김씨는 90년부터 서울 영등포 보선사무소에서 일해 왔다.〈이지운 기자〉
지난 68년 서울지방철도청에 청원경찰로 들어온 김씨는 90년부터 서울 영등포 보선사무소에서 일해 왔다.〈이지운 기자〉
1996-10-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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