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자민당은 20일 실시된 총선에서 단독 과반수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2차 하시모토 연립정권 창출을 위한 본격적 절충에 착수했다.〈관련기사 7·8면〉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자민당 총재는 이날 하오 도이 다카코 사민당 당수,이데 쇼이치(정출정일) 신당 사키가케 대표 등과 함께 3당 지도자회담을 갖고 『정책흐름의 큰 줄기가 같으니 협력해나가자』고 2차 연립정권 구성을 요청했다.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자민당 총재는 이날 하오 도이 다카코 사민당 당수,이데 쇼이치(정출정일) 신당 사키가케 대표 등과 함께 3당 지도자회담을 갖고 『정책흐름의 큰 줄기가 같으니 협력해나가자』고 2차 연립정권 구성을 요청했다.
1996-10-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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