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회/“북 도발책동 중단하라”/대북 결의 3개항 채택

서울시 의회/“북 도발책동 중단하라”/대북 결의 3개항 채택

입력 1996-10-19 00:00
수정 1996-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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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문일권)는 18일 제9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대남 보복발언과 관련,『북한정권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려는 무모한 도발책동과 기만행동을 즉각 중단하라』는 등 3개항의 대북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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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결의문에서 『북한정권은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솔직히 시인하고 7천만 겨레와 국제사회에 정중히 사과하고 유엔총회 및 대남방송을 통한 적반하장격 보복발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강동형 기자〉

1996-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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