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적외에 다른 외국 국적을 보유한 이중국적자가 1만7천여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17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월말 현재 이중국적자는 59개국 1만7천673명이라고 밝혔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만5천497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 248명,호주 77명,독일 25명,기타 1천826명 순이었다.
법무부는 외국여권으로 입국해 외국인 등록을 한 경우에만 이중 국적보유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혀 한국여권을 사용해 입국하는 인원을 감안하면 실재 이중국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박은호 기자〉
법무부는 17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월말 현재 이중국적자는 59개국 1만7천673명이라고 밝혔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만5천497명으로 가장 많고 캐나다 248명,호주 77명,독일 25명,기타 1천826명 순이었다.
법무부는 외국여권으로 입국해 외국인 등록을 한 경우에만 이중 국적보유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혀 한국여권을 사용해 입국하는 인원을 감안하면 실재 이중국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박은호 기자〉
1996-10-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