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은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구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무인정찰기(UAV,Unmanned Aerial Vehicle)를 이미 유럽으로부터 구입해 보유하고 있었으며 미정보당국은 이를 수년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미국 주간지 에이비에이션 위클리 최신호가 15일 밝혔다.
이 잡지는 한 미 국방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북한이 이 UAV를 구입한 것은 실제 군사작전 투입을 위한 것이며 이를 이용해 휴전선 지역 한국 군사시설들을 촬영하는 한편 한국을 교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 영공침투 등에 활용해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잡지는 이어 『북한은 또 이 UAV를 핵물질과 생화학물질 등을 한국으로 투입시키는데 이용할지도 모른다고 일부 분석가들은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잡지는 한 미 국방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북한이 이 UAV를 구입한 것은 실제 군사작전 투입을 위한 것이며 이를 이용해 휴전선 지역 한국 군사시설들을 촬영하는 한편 한국을 교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 영공침투 등에 활용해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잡지는 이어 『북한은 또 이 UAV를 핵물질과 생화학물질 등을 한국으로 투입시키는데 이용할지도 모른다고 일부 분석가들은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6-10-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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