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산 수색로 5㎞/버스 전용차선제 실시/12월부터

서울∼일산 수색로 5㎞/버스 전용차선제 실시/12월부터

입력 1996-10-16 00:00
수정 1996-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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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박성수 기자】 오는 12월 1일부터 서울과 일산신도시를 잇는 왕복 8차선 수색로에 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경기도 고양시는 15일 출퇴근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수색로 구간중 고양시 행신3거리∼서울시 경계인 덕은동까지 4.6㎞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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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차선도색 표지판을 설치하고 12월 1일부터 한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내년 1월1일부터 단속할 방침이다.

1996-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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