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산 수색로 5㎞/버스 전용차선제 실시/12월부터

서울∼일산 수색로 5㎞/버스 전용차선제 실시/12월부터

입력 1996-10-16 00:00
수정 1996-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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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박성수 기자】 오는 12월 1일부터 서울과 일산신도시를 잇는 왕복 8차선 수색로에 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

경기도 고양시는 15일 출퇴근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수색로 구간중 고양시 행신3거리∼서울시 경계인 덕은동까지 4.6㎞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차선도색 표지판을 설치하고 12월 1일부터 한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내년 1월1일부터 단속할 방침이다.

1996-10-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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