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싱턴 AFP 연합】 미국과 중국은 지난 3일간 워싱턴에서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문제에 관해 협상을 벌였으나 상호 이견을 해소하는데 실패했다고 샬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 대표서리가 10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 참여했던 바셰프스키 대표서리는 워싱턴의 집회 연설에서 중국의 WTO가입 신청문제에 언급,중국은 WTO에 가입하기에 앞서 외국의 중국시장 접근을 확대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이번 협상에서도 돌파구를 열지 못했으며 협상 진전이 느리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이 정치적 타결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중국시장 접근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도 다른 회원국들과 같은 조건으로 WTO에 가입해야 하므로 시장을 개방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협상에 참여했던 바셰프스키 대표서리는 워싱턴의 집회 연설에서 중국의 WTO가입 신청문제에 언급,중국은 WTO에 가입하기에 앞서 외국의 중국시장 접근을 확대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이번 협상에서도 돌파구를 열지 못했으며 협상 진전이 느리다』고 말했다.그는 『미국이 정치적 타결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중국시장 접근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도 다른 회원국들과 같은 조건으로 WTO에 가입해야 하므로 시장을 개방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1996-10-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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