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도발포기 촉구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하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에 참석,수상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의 노고를 치하한뒤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평화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를 결코 꺾지 못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굳은 의지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지켜내고 세계평화에도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단절과 적대의 자세를 버리고 화해와 협력의 정신으로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인류의 발걸음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오기 통일부총리·오세응 국회부의장·손주환 서울신문사장 등 정계·언론계·종교계·의료계 인사 6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철승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이 「국경없는 의사회」를 대표한 필립 비베르송 회장에게 상장·상패와 상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하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에 참석,수상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의 노고를 치하한뒤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평화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우리의 의지를 결코 꺾지 못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굳은 의지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지켜내고 세계평화에도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이 단절과 적대의 자세를 버리고 화해와 협력의 정신으로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인류의 발걸음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오기 통일부총리·오세응 국회부의장·손주환 서울신문사장 등 정계·언론계·종교계·의료계 인사 6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철승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이사장이 「국경없는 의사회」를 대표한 필립 비베르송 회장에게 상장·상패와 상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이목희 기자〉
1996-10-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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