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대공수사권 안보차원 회복마땅/북한민주화 촉진협

안기부 대공수사권 안보차원 회복마땅/북한민주화 촉진협

입력 1996-10-11 00:00
수정 1996-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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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회장 이연길)소속 회원 200여명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대북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안이한 대북한관과 이완된 안보의식을 쇄신하고 대북정책 및 통일안보정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린 2026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정책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강석주 시의원, 홍국표 시의원,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과 각 자치구 지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 아래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확대했다”며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하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크골프장 등 동네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스마트 경로당’과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은 “지난 시간 동안 경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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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또 『정부와 국민 모두 친북 좌익세력을 발본 색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북한으로부터 공개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며 『정치권은 대공 수사권의 회복에 역점을 둔 안기부법 개정논의에 당리당략을 떠나 국가위기를 극복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6-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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