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대공수사권 안보차원 회복마땅/북한민주화 촉진협

안기부 대공수사권 안보차원 회복마땅/북한민주화 촉진협

입력 1996-10-11 00:00
수정 1996-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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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회장 이연길)소속 회원 200여명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대북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안이한 대북한관과 이완된 안보의식을 쇄신하고 대북정책 및 통일안보정책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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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또 『정부와 국민 모두 친북 좌익세력을 발본 색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북한으로부터 공개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며 『정치권은 대공 수사권의 회복에 역점을 둔 안기부법 개정논의에 당리당략을 떠나 국가위기를 극복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6-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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