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프랑스 감사원은 연례 감사보고서에서 초고속전철(TGV)노선의 신설이 「잘못된 운용전망」에 근거하고 있으며 경제적 수익성을 과대 계상했다고 지적하고 지난 92년 수립된 TGV노선 증설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최근 공표한 보고서에서 TGV 북부선 운용과 관련,프랑스 국철(SNCF)이 막대한 건설비를 정당화하기 위해 예상 승객수등 수익성을 과대 계상했다면서 94년의 경우 이 노선의 이용 승객수가 4백30만명으로 당초 전망치 8백만명의 절반에 불과했음을 지적했다.
감사원은 최근 공표한 보고서에서 TGV 북부선 운용과 관련,프랑스 국철(SNCF)이 막대한 건설비를 정당화하기 위해 예상 승객수등 수익성을 과대 계상했다면서 94년의 경우 이 노선의 이용 승객수가 4백30만명으로 당초 전망치 8백만명의 절반에 불과했음을 지적했다.
1996-10-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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