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위 강성재 의원(국감인물)

내무위 강성재 의원(국감인물)

양승현 기자 기자
입력 1996-10-11 00:00
수정 1996-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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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문제점 추궁… 생활국감 시도

국회 내무위 소속 신한국당 강성재 의원은 「관행파괴」도 서슴지 않을 만큼 의욕적이다.그는 10일 열린 내무위의 서울시에 대한 감사에서도 의욕을 유감없이 과시했다.「서울 시민의 발」인 지하철문제만을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생활국감을 시도한 것이다.이를 위해 5일동안 20여시간에 걸쳐 조사한 지하철 현장비디오까지 준비했다.

강의원은 『지난해 11월 개통된 지하철 5호선의 최첨단 신호장치 고장으로 지난 4월6일 상오 전동차가 엉뚱한 방향으로 진입,큰 사고가 날뻔했다』고 포문을 열었다.또 강동역과 상왕십리역의 표찰기 고장으로 승차권 4장중 2장이 빠져나오지 않는 허점을 매섭게 질타했다.

서울 강동역과 길동역 구간에 대한 현장답사결과 무려 60∼70군데의 균열과 누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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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원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백화점식 추궁보다는 주요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생활국감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한다.〈양승현 기자〉

1996-10-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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