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은 미국이 추진해온 전역미사일방위(TMD) 구상에 공동 개발 형식으로 참여키로 그간의 양국 실무 협의를 통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일 양국이 공동 개발키로 한 TMD 체계는 중·저공역저속도 미사일 요격 형태로 앞으로 세부 사항 협의를 거쳐 내년 전반기 공문을 정식 교환할 계획이다.
일본은 지난 93년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TMD 구상 참가를 요청한데 대해 막대한 예산 소요와 실효성 등을 들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미·일 양국은 TMD 구상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6차례의 전문가 회의를 가졌다.
그러나 일본의 TMD 개발 참여는 중국 등의 반발이 예상되는데다 방위 예산의 대폭 증액 및 일본의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 수정 등을 필요로 해 최종 결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일 양국이 공동 개발키로 한 TMD 체계는 중·저공역저속도 미사일 요격 형태로 앞으로 세부 사항 협의를 거쳐 내년 전반기 공문을 정식 교환할 계획이다.
일본은 지난 93년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TMD 구상 참가를 요청한데 대해 막대한 예산 소요와 실효성 등을 들어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미·일 양국은 TMD 구상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6차례의 전문가 회의를 가졌다.
그러나 일본의 TMD 개발 참여는 중국 등의 반발이 예상되는데다 방위 예산의 대폭 증액 및 일본의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 수정 등을 필요로 해 최종 결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1996-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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