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한달 사교육비 1천억원/서울시교육청 국감자료

중고생 한달 사교육비 1천억원/서울시교육청 국감자료

입력 1996-10-05 00:00
수정 1996-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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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9만명·중학생 99만명 과외

서울시내 중·고교생들의 학원수강과 개인과외 등 한달 평균 사교육비가 1천억원선에 이른다.

서울시교육청이 4일 이협 의원(국민회의)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고교생 39만2천852명이 교외과외 수강료로 4백61억7천9백만원을 지출했으며 중학생은 99만8천800명이 5백8억원을 지출했다.모두 9백69억7천9백만원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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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교생은 방과후 교내에서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추가학습을 받는 2천451명이 1천1백91만5천원을 지출한 반면 35만679명이 주요 과목 교외 과외비로 4백7억원을 지출했다.<주병철 기자>

1996-10-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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