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침투용 AN2기 수대/수분 비행후 되돌아가
북한의 「대남보복」발언으로 전 군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4일 하오 3시쯤 서해 백령도 부근 북한 영공에서 저고도 침투용 수송기인 AN2기 수대가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하오 3시쯤 북한 공군의 저고도,저고속 항공기인 AN2기 수대가 백령도인근 북한 영공에 비행하다 개성 북쪽 태탄기지에 착륙한 뒤 바로 모기지로 돌아갔다.
이 소식통은 『태탄기지가 덕산기지보다 서북쪽에 위치해 있어 북한의 AN2기가 남하를 한 것은 아니며 과거에도 옹진반도 쪽으로 비행훈련을 종종 실시한 적이 있어 통상적인 훈련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군은 북한 AN2기의 비행사실이 포착되자 백령도 해병부대를 중심으로 비상경계태세를 강화했으며 공군도 긴급발진태세를 갖췄던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AN-2기 재원◁
▲소규모부대의 후방침투용 단발쌍엽수송기 ▲전장 12.74m ▲높이 6.1m ▲날개폭 18.18m ▲최대 항속거리 900㎞ ▲최대전투상승고도4천400m.
북한의 「대남보복」발언으로 전 군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4일 하오 3시쯤 서해 백령도 부근 북한 영공에서 저고도 침투용 수송기인 AN2기 수대가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하오 3시쯤 북한 공군의 저고도,저고속 항공기인 AN2기 수대가 백령도인근 북한 영공에 비행하다 개성 북쪽 태탄기지에 착륙한 뒤 바로 모기지로 돌아갔다.
이 소식통은 『태탄기지가 덕산기지보다 서북쪽에 위치해 있어 북한의 AN2기가 남하를 한 것은 아니며 과거에도 옹진반도 쪽으로 비행훈련을 종종 실시한 적이 있어 통상적인 훈련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군은 북한 AN2기의 비행사실이 포착되자 백령도 해병부대를 중심으로 비상경계태세를 강화했으며 공군도 긴급발진태세를 갖췄던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AN-2기 재원◁
▲소규모부대의 후방침투용 단발쌍엽수송기 ▲전장 12.74m ▲높이 6.1m ▲날개폭 18.18m ▲최대 항속거리 900㎞ ▲최대전투상승고도4천400m.
1996-10-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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