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범죄발생률 최고/전체의 54.6% 차지

지하철 2호선 범죄발생률 최고/전체의 54.6% 차지

입력 1996-10-04 00:00
수정 1996-10-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내 지하철 1∼5호선 가운데 2호선에서의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반면 3호선과 5호선에서의 범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3일 국회 내무위 소속 김옥두 의원(국민회의)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93년부터 올 8월말까지 지하철 5개 노선에서 발생한 총 4천9백67건의 강·절도,폭력,성폭력 범죄 가운데 54·6%인 2천714건이 순환선인 2호선에서 발생했다.

4호선에서는 734건(14.8%),1호선 724건(14.6%),3호선 347건(7.0%)이었으며 일부 개통된 5호선은 22건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지하철 범죄 가운데 성폭력사건은 94년 5건,95년 29건,96년 8월말 현재 40건으로 급증했다.<양승현 기자>

1996-10-04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