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및 국도상의 모든 도로표지판이 식별이 쉽고 운전자에게 빠른 시간내에 목적지를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건설교통부는 그동안 대한교통학회와 택시운전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도로표지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99년까지 1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표지판을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3일 발표했다.
개정안은 도로 표지판의 인지도 및 시인성 기능을 높이고 방향예고표시,도로표지의 연계성,표지판 규격 및 영문표기 확대 등에 주안점이 두어졌다.
표지판의 경우 단판식은 현재 보다 1.3배(면적기준),복판식은 1·2배로 확대된다.글자의 크기도 한글은 1.35배,영문은 1.6배 더 확대,야간운행은 물론 다차선화와 고속주행시 시인성을 높이게 된다.
안내지명은 전국 국도를 연계,원·근거리 안내지명을 선정하고 이정표지는 현행 5∼8㎞에서 4㎞로 조정된다.<육철수 기자>
건설교통부는 그동안 대한교통학회와 택시운전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도로표지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99년까지 1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표지판을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3일 발표했다.
개정안은 도로 표지판의 인지도 및 시인성 기능을 높이고 방향예고표시,도로표지의 연계성,표지판 규격 및 영문표기 확대 등에 주안점이 두어졌다.
표지판의 경우 단판식은 현재 보다 1.3배(면적기준),복판식은 1·2배로 확대된다.글자의 크기도 한글은 1.35배,영문은 1.6배 더 확대,야간운행은 물론 다차선화와 고속주행시 시인성을 높이게 된다.
안내지명은 전국 국도를 연계,원·근거리 안내지명을 선정하고 이정표지는 현행 5∼8㎞에서 4㎞로 조정된다.<육철수 기자>
1996-10-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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