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물서 중금속 다량검출/충북도 국감자료

정수장물서 중금속 다량검출/충북도 국감자료

입력 1996-10-03 00:00
수정 1996-10-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망간 기준치 5.7배 초과

【청주=한만교 기자】 충북도내 일부 상수도 물에서 망간·불소·세균 등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충북도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각 상수도정수장에서 정수된 물에 대한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청원 북일정수장의 경우 망간이 1.7ppm 검출돼 기준치 0.3ppm의 5.7배를 초과했고 충주 주덕정수장도 기준치 1.5ppm보다 0.4ppm나 높은 1.9ppm의 불소가 검출됐으며 제천 봉양정수장은 일반세균이 기준치보다 29배나 많았다.

또 7월에는 단양정수장과 단양 어상천정수장에서 염소와 유기물질의 화합물질인 총트리할로메탄이 기준치 0.1ppm보다 높은 0.193ppm과 0.14ppm으로 나타났고 보은 삼승정수장은 일반세균,청원 북일정수장은 망간이 기준치를 각각 초과했다.

1996-10-0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