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쌍용·한화순
삼성,현대,LG,대우를 비롯한 국내 30대 재벌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산림면적이 여의도면적의 4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림청의 국회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30대 재벌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산림면적은 작년말 현재 총 9,801㏊(2천9백40만3천평)에 달하고 있다.
그룹별로는 선경이 3,030㏊로 가장 많고 쌍용은 2,546㏊,한화는 713㏊,삼성은 630㏊,금호는 480㏊의 산림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30대 재벌기업이 갖고 있는 산림 가운데 자체사업용으로 확보 해 놓은 산림이 총 3,698㏊(1천1백9만4천평)로 전체의 37.7%를 차지하며,조림 등 산림사업용은 3,071㏊로 31.3%,골프장 등 레저용이 1,203㏊로 12.3%,공장부지가 1,162㏊로 11.9%,공해완충용 및 기타가 667㏊로 6.8%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골프장 등 레저용 산림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재벌기업은 금호로 총 378㏊(1백13만4천평)에 달하고 있으며 쌍용은 356㏊(1백6만8천평),한진은 118㏊(35만4천평),한보 104㏊(31만2천평)등의 순이다.<염주영 기자>
삼성,현대,LG,대우를 비롯한 국내 30대 재벌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산림면적이 여의도면적의 4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림청의 국회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30대 재벌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산림면적은 작년말 현재 총 9,801㏊(2천9백40만3천평)에 달하고 있다.
그룹별로는 선경이 3,030㏊로 가장 많고 쌍용은 2,546㏊,한화는 713㏊,삼성은 630㏊,금호는 480㏊의 산림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30대 재벌기업이 갖고 있는 산림 가운데 자체사업용으로 확보 해 놓은 산림이 총 3,698㏊(1천1백9만4천평)로 전체의 37.7%를 차지하며,조림 등 산림사업용은 3,071㏊로 31.3%,골프장 등 레저용이 1,203㏊로 12.3%,공장부지가 1,162㏊로 11.9%,공해완충용 및 기타가 667㏊로 6.8%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골프장 등 레저용 산림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재벌기업은 금호로 총 378㏊(1백13만4천평)에 달하고 있으며 쌍용은 356㏊(1백6만8천평),한진은 118㏊(35만4천평),한보 104㏊(31만2천평)등의 순이다.<염주영 기자>
1996-10-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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