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산 300억 반영
중소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낙후된 각종 제품생산기술을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개량해 상품화하는 사업이 내년에 처음으로 이뤄진다.신기술개발에 치중했던 종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차원이다.
3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개별중소기업이 지닌 기술을 기업화·상품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3백억원을 반영,기술개량사업을 펴기로 했다.
재경원관계자는 『용접·전기·플라스틱·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3백여개의 과제를 발굴,이미 개발된 서로 다른 기술수준을 융합해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정부지원사업을 새로 펴기로 했다』며 『자금난으로 신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지원협의회」를 구성,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량이 필요한 업체의 수요를 조사할 계획이다.
업체당 1억원가량을 무상지원,기술개량사업에 성공할 경우에는 일정액의 기술료를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펼쳐진다.일종의 정부출연사업격이다.<오승호 기자>
중소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낙후된 각종 제품생산기술을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개량해 상품화하는 사업이 내년에 처음으로 이뤄진다.신기술개발에 치중했던 종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애로를 해소,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차원이다.
30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개별중소기업이 지닌 기술을 기업화·상품화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3백억원을 반영,기술개량사업을 펴기로 했다.
재경원관계자는 『용접·전기·플라스틱·디자인 등을 대상으로 3백여개의 과제를 발굴,이미 개발된 서로 다른 기술수준을 융합해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정부지원사업을 새로 펴기로 했다』며 『자금난으로 신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지원협의회」를 구성,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량이 필요한 업체의 수요를 조사할 계획이다.
업체당 1억원가량을 무상지원,기술개량사업에 성공할 경우에는 일정액의 기술료를받는 방식으로 사업이 펼쳐진다.일종의 정부출연사업격이다.<오승호 기자>
1996-10-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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