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 설치 불량/생활하수 36% 새

하수관 설치 불량/생활하수 36% 새

입력 1996-09-30 00:00
수정 1996-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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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설치 불량원인의 66%가 연결관 돌출과 이음부 불량때문이다.

환경부가 29일 국회 환경노동위 이미경 의원(민주당)에게 낸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하수관 6천2백45㎞ 가운데 무려 24만8백89곳에서 연결관 돌출이나 이음새 불량,파손침하 등의 결함이 발견됐다.

특히 서울시는 전체 1천53㎞의 하수관중 20만7천93곳에서 결함이 발견돼 평균 5m마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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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하수관 불량으로 전국 하수처리구역에서 발생하는 하루 8백16만5천t의 생활하수 가운데 36%인 2백93만9천t이 지하로 새나가는 것으로 조사돼 토양과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노주석 기자>

1996-09-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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