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의장 해명 요구/북 대사 또 거부

안보리 의장 해명 요구/북 대사 또 거부

입력 1996-09-26 00:00
수정 1996-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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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이건영 특파원】 유엔 안보리는 24일 김형우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최근 안보리의장에게 북한의 잠수함 침투사건과 관련된 서한을 보내왔으나 이 사건에 대한 안보리의장의 해명요구는 거듭 거부했다고 밝혔다.

알프레도 가브랄 안보리의장은 이날 북한의 김대사가 안보리에 보낸 서한을 통해 지난 23일 발표된 북한 인민무력부 대변인의 성명서를 자신의 서한과 함께 안보리의 회람 문건으로 배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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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는 지난 20일 비공식협의회에서 안보리의장이 북한의 김대사를 의장실로 불러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충분한 해명을 듣도록 한다는데 합의했었다.

1996-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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