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3만명… 1인당 평균 65만원꼴
내년부터 초등학교 3년이상 영어교육 전면실시를 앞두고 영어과외를 받고 있는 초등학생은 전국에서 53만여명에 달하며 이에 드는 과외비는 연간 3천5백50억여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21일 국민회의 설훈의원에게 제출한 전국 초등학생 영어과외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원 및 그룹지도를 통해 과외지도를 받는 학생은 43만여명,전화과외를 받고 있는 학생은 10만여명으로 파악됐다.
3백70여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조사결과는 영어 한 과목 사교육비가 과외학생 1명에 연평균 65만8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학생의 해외어학연수는 94년 1천5백82명,95년 2천5백9명에 이어 올해는 9월 현재 3천6백44명으로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다.<박대출 기자>
내년부터 초등학교 3년이상 영어교육 전면실시를 앞두고 영어과외를 받고 있는 초등학생은 전국에서 53만여명에 달하며 이에 드는 과외비는 연간 3천5백50억여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21일 국민회의 설훈의원에게 제출한 전국 초등학생 영어과외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원 및 그룹지도를 통해 과외지도를 받는 학생은 43만여명,전화과외를 받고 있는 학생은 10만여명으로 파악됐다.
3백70여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조사결과는 영어 한 과목 사교육비가 과외학생 1명에 연평균 65만8천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학생의 해외어학연수는 94년 1천5백82명,95년 2천5백9명에 이어 올해는 9월 현재 3천6백44명으로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다.<박대출 기자>
1996-09-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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