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반한 총리/“3∼7일이내 사임”/의회 불신임안은 부결

태 반한 총리/“3∼7일이내 사임”/의회 불신임안은 부결

입력 1996-09-22 00:00
수정 199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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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엔 차왈릿 부총리 유력

【방콕 연합】 반한 실라파 아차 태국총리는 21일 앞으로 일주일내에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로 지탄받고 있는 반한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자신에 대한 불신임안이 부결된 직후 기자들에게 앞으로 3∼7일내에 사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자신에 대한 불신임안을 부결시켜준 그의 연립정부 정당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반한 총리에 대한 불신임안은 총 3백91석의 의회에서 일부 불참 및 기권의원을 제외하고 찬성 1백80,반대 2백7로 부결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반한 총리가 사임하면 차기총리로는 현 연정내 제2당인 신희망당의 차왈릿 용차이유트 당수(현 부총리겸 국방장관)가 유력시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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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라촘클라오 육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육군사령관 겸 최고사령관을 지냈던 차왈릿 당수는 과거 차티차이 춘하완 총리내각에서 부총리겸 국방장관을,그리고 추안 릭파이 총리내각에서는 내무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1996-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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