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당 판매경쟁 하지말자”/신문협,17개 자율규정 확정

“과당 판매경쟁 하지말자”/신문협,17개 자율규정 확정

입력 1996-09-22 00:00
수정 199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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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최종률)는 20일 상오 이사회를 열어 신문사간 과당판매경쟁을 지양하고 공정한 판매질서를 보장하기 위한 「신문판매 자율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모두 17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 규정에 따르면 ▲신문사나 판매업자는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금전이나 물품,기타 향응 등을 제공해서는 안되며 ▲구독료 정가의 할인판매를 금하며 ▲신문사는 판매업자에게 유료구독부수의 20%를 초과한 신문부수를 공급하지 말아야 한다.또 ▲무가지의 제공기간은 1개월을 원칙으로 하고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구독거절의사를 밝힌 구독자에게 강압적으로 신문을 계속 투입해서는 안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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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는 자율규정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신문판매협의회 산하에 「신문판매 자율규정집행위원회」를 설치,규정위반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1996-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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