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당 판매경쟁 하지말자”/신문협,17개 자율규정 확정

“과당 판매경쟁 하지말자”/신문협,17개 자율규정 확정

입력 1996-09-22 00:00
수정 199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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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최종률)는 20일 상오 이사회를 열어 신문사간 과당판매경쟁을 지양하고 공정한 판매질서를 보장하기 위한 「신문판매 자율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모두 17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 규정에 따르면 ▲신문사나 판매업자는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금전이나 물품,기타 향응 등을 제공해서는 안되며 ▲구독료 정가의 할인판매를 금하며 ▲신문사는 판매업자에게 유료구독부수의 20%를 초과한 신문부수를 공급하지 말아야 한다.또 ▲무가지의 제공기간은 1개월을 원칙으로 하고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구독거절의사를 밝힌 구독자에게 강압적으로 신문을 계속 투입해서는 안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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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는 자율규정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신문판매협의회 산하에 「신문판매 자율규정집행위원회」를 설치,규정위반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1996-09-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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