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결정될 듯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심장수술은 너무 위험해 수술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없을지 모른다고 수술당담 의사 레나트 악추린이 21일 밝혔다.
전날 미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옐친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 직전 또 한차례의 심장발작을 일으킨 바 있다고 폭로한 악추린 박사는 지난번 발작이 이번 수술에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밝혔으나 수술이 가능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르게이 미로노프 옐친 주치의는 이번 수술은 매우 어려운 수술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검사를 위한 입원기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로노프는 최종 수술일정은 25일 수술담당 의료진 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심장수술은 너무 위험해 수술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없을지 모른다고 수술당담 의사 레나트 악추린이 21일 밝혔다.
전날 미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옐친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 직전 또 한차례의 심장발작을 일으킨 바 있다고 폭로한 악추린 박사는 지난번 발작이 이번 수술에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밝혔으나 수술이 가능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르게이 미로노프 옐친 주치의는 이번 수술은 매우 어려운 수술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검사를 위한 입원기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로노프는 최종 수술일정은 25일 수술담당 의료진 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6-09-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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