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이양호 국방장관이 오는 11월 한·러 군사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통신은 발레틴 보그단치코프 러시아국방부 국제군사협력 국장서리(중장급)의 발표를 인용,이번 회담에서 양국간 협력협정이 조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5일전 한국을 방문한 보그단치코프 국장서리는 양국군 유대방안을 논의한 뒤 이날 출국했다.
통신은 발레틴 보그단치코프 러시아국방부 국제군사협력 국장서리(중장급)의 발표를 인용,이번 회담에서 양국간 협력협정이 조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5일전 한국을 방문한 보그단치코프 국장서리는 양국군 유대방안을 논의한 뒤 이날 출국했다.
1996-09-2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