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화백 작 유화 31만5백불에 팔려/소더비경매

박수근 화백 작 유화 31만5백불에 팔려/소더비경매

입력 1996-09-19 00:00
수정 1996-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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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건영 특파원】 우리나라 현대화가인 고 박수근 화백(1914­1965)의 유화인 「강변에서 빨래하는 4여인」이 17일 상오 (현지시간) 뉴욕시내 소더비경매장에서 시작된 가을경매 첫날 출품된 70여점의 한국작품중 가장 높은 가격인 31만5백달러(약 2억5천만원)에 팔렸다.또 18세기초의 「수복강령」 문호가 새겨진 청화백자는 25만5천5백달러(약 2억9백만원)에 경매.

1996-09-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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