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김재기 부장검사)는 18일 신한국당 이명박 의원(서울 종로)의 선거비용 축소신고 의혹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수사자료 등 사건기록 일체를 넘겨받은데 이어,19일 상오 국민회의 종로지구당 사무장 차정인씨(48)를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키로 했다.이르면 다음 주쯤 이의원을 불러 법정 선거비용보다 6억8천여만원을 초과 사용했는지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검찰은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로부터 수사자료 등 사건기록 일체를 넘겨받은데 이어,19일 상오 국민회의 종로지구당 사무장 차정인씨(48)를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키로 했다.이르면 다음 주쯤 이의원을 불러 법정 선거비용보다 6억8천여만원을 초과 사용했는지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1996-09-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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