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 특파원】 미국은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8년12월 현재 미군 9백명 이상이 북한에 포로로 잡혀 억류돼 있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송환요구가 새로운 전쟁을 부를 것을 우려해 이같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도서관에 소장돼 있다가 비밀이 해제된 서류들을 인용,이같이 보도하면서 미하원 국가안보 소위원회가 17일(현지시간) 이 문제와 관련,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보도로 현재 북한에 미군포로 생존자가 있을 것이라는 논쟁에 다시한번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신문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도서관에 소장돼 있다가 비밀이 해제된 서류들을 인용,이같이 보도하면서 미하원 국가안보 소위원회가 17일(현지시간) 이 문제와 관련,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보도로 현재 북한에 미군포로 생존자가 있을 것이라는 논쟁에 다시한번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6-09-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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