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국연방무역위원회(FTC)가 65억달러에 달하는 타임 워너사의 터너 방송사(TBS) 인수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발표,세계 최대의 언론연예 복합기업이 탄생하게 됐다.
로버트 피토프스키 FTC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찬성 3,반대 2로 승인된 타임 워너측의 TBS 인수안이 『경쟁업체인 뉴 테크놀로지와 미래의 프로그램 공급업자에게 워너터너의 고객과 프로그램에 대해 접근을 보장함으로써 경쟁체제를 유지하고 소비자를 수신료 인상과 프로그램 선택권 축소로부터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내달 10일 주주총회를 두 회사의 합병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로버트 피토프스키 FTC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찬성 3,반대 2로 승인된 타임 워너측의 TBS 인수안이 『경쟁업체인 뉴 테크놀로지와 미래의 프로그램 공급업자에게 워너터너의 고객과 프로그램에 대해 접근을 보장함으로써 경쟁체제를 유지하고 소비자를 수신료 인상과 프로그램 선택권 축소로부터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사는 내달 10일 주주총회를 두 회사의 합병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1996-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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