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학준 기자】 이주단지 조성사업과 관련,시공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경기도 부천시 고위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김회재 검사는 10일 부천시의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이주시킬 오정구 작동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시공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부천시 기획실장 강승준(58)·시의회 사무국장 김수한(60)·황인걸씨(42·경기도청 취수과 직원) 3명을 수뢰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검찰은 또 전 부천시장 조모(61)·전 부시장 김모씨(60) 등 2명도 수백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김회재 검사는 10일 부천시의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이주시킬 오정구 작동 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시공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부천시 기획실장 강승준(58)·시의회 사무국장 김수한(60)·황인걸씨(42·경기도청 취수과 직원) 3명을 수뢰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검찰은 또 전 부천시장 조모(61)·전 부시장 김모씨(60) 등 2명도 수백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1996-09-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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