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 오키나와현에서 지난 8일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 미군기지 축소를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한 가운데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낭) 총리는 10일 하오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 오키나와 지사와 회담을 가진뒤 담화를 통해 미군기지 축소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NH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현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희생에 대해 사의를 표시하고 주민투표 결과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미군기지 축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NH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키나와현민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희생에 대해 사의를 표시하고 주민투표 결과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미군기지 축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96-09-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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