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전지역에 스페인어로 두차례
미국의 CNN 스페인어 방송은 9일 저녁 9시50분부터 9시54분까지(현지시간) 3분40초동안 남미를 방문중인 김영삼 대통령과 가진 회견내용을 중남미 전지역에 방영.
CNN은 김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및 메넴 대통령과의 한·아르헨 정상회담 장면을 먼저 방영한뒤 지난 7일 칠레에서 가진 회견내용을 스페인어로 방영.
김대통령은 회견에서 한국의 「역사 바로세우기」에 언급,『정의와 법이 지배하는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며 『다시는 한국에서 쿠데타나 군이 정치에 참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
CNN은 김대통령과 회견내용을 미국내 스페인어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국에도 방영했으며 중남미 지역에는 1차방영 1시간40분후인 이날 저녁 11시30분 또 한차례 방영.<부에노스아이레스=이목희 특파원>
미국의 CNN 스페인어 방송은 9일 저녁 9시50분부터 9시54분까지(현지시간) 3분40초동안 남미를 방문중인 김영삼 대통령과 가진 회견내용을 중남미 전지역에 방영.
CNN은 김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방문 및 메넴 대통령과의 한·아르헨 정상회담 장면을 먼저 방영한뒤 지난 7일 칠레에서 가진 회견내용을 스페인어로 방영.
김대통령은 회견에서 한국의 「역사 바로세우기」에 언급,『정의와 법이 지배하는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며 『다시는 한국에서 쿠데타나 군이 정치에 참여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
CNN은 김대통령과 회견내용을 미국내 스페인어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국에도 방영했으며 중남미 지역에는 1차방영 1시간40분후인 이날 저녁 11시30분 또 한차례 방영.<부에노스아이레스=이목희 특파원>
1996-09-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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