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와 양평·강원도 원주를 연결하는 신 여주대교가 오는 9일 개통된다.
구 여주대교 바로 옆에 건설된 신 여주대교는 길이 5백2m,너비 17.5m(왕복 4차선)로 건설교통부가 57억6천만원을 들여 지난 93년 6월 착공했다.교각 11개를 기둥으로 연결하는 최신 스틸박스 공법으로 시공됐다.
앞으로 이곳을 통행하는 모든 차량들은 신 여주대교를 이용해야 한다.지난 63년 가설된 구 대교는 낡고 안전에 문제가 있어 주민과 자전거·경운기 등 농기계만 통행하게 된다.<김병철 기자>
구 여주대교 바로 옆에 건설된 신 여주대교는 길이 5백2m,너비 17.5m(왕복 4차선)로 건설교통부가 57억6천만원을 들여 지난 93년 6월 착공했다.교각 11개를 기둥으로 연결하는 최신 스틸박스 공법으로 시공됐다.
앞으로 이곳을 통행하는 모든 차량들은 신 여주대교를 이용해야 한다.지난 63년 가설된 구 대교는 낡고 안전에 문제가 있어 주민과 자전거·경운기 등 농기계만 통행하게 된다.<김병철 기자>
1996-09-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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