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최근 강원도 철원 및 경기도 파주·연천 등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국방부와 강원도,경기도 등에는 장병과 주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홍보하도록 했다.
학질로 불리던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오한과 발열 등의 증세가 2∼3일 주기로 반복되나 치료를 받으면 곧 낫는다.
말라리아는 주로 5∼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현재 정확한 환자통계는 없으나 올들어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한 전방 군부대에서 약 6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수해지역에도 환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밝혔다.
학질로 불리던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오한과 발열 등의 증세가 2∼3일 주기로 반복되나 치료를 받으면 곧 낫는다.
말라리아는 주로 5∼10월 사이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현재 정확한 환자통계는 없으나 올들어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한 전방 군부대에서 약 6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수해지역에도 환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밝혔다.
1996-09-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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