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4일 서울 중구 신당동 기동단 연병장에서 고도의 훈련과정을 거친 무도 유단자들로 구성된 「특수진압부대」(단장 서성근 경무관)발대식을 가졌다.「한총련」의 연세대 점거·시위와 같은 폭력시위 진압이 주임무다.
발대식에서 요원들은 체포술·방패술 등 공세적 진압전술을 선보였다.
「특수진압부대」는 경찰특공대 출신으로 편성된 「특수진압 경찰대」 1개 중대,형사기동대 및 사복기동대 출신인 「특별기동중대」 2개 중대,전·의경으로 편성된 「특수기동대」16개 중대 등 모두 19개 중대 2천3백여명으로 구성됐다.<박준석 기자>
발대식에서 요원들은 체포술·방패술 등 공세적 진압전술을 선보였다.
「특수진압부대」는 경찰특공대 출신으로 편성된 「특수진압 경찰대」 1개 중대,형사기동대 및 사복기동대 출신인 「특별기동중대」 2개 중대,전·의경으로 편성된 「특수기동대」16개 중대 등 모두 19개 중대 2천3백여명으로 구성됐다.<박준석 기자>
1996-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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