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장 재선거/세 후보 합동연설회

노원구청장 재선거/세 후보 합동연설회

입력 1996-09-02 00:00
수정 1996-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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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청장 재선거 합동연설회가 1일 하계동 혜성여고에서 열렸다.국민회의의 공동공천을 받은 자민련 김용채 후보(64)와 신한국당 내천설이 퍼져있는 무소속 이기재 후보(55),구의회 출신의 무소속 송광선 후보(40)가 각축을 벌였다. 자민련 김후보는 국회의원 4선과 정무1장관을 지낸 경력을 앞세우며 야권의 단일후보임을 강조했다.프랑스 지스카르 대통령이 퇴임후 구의회에 봉사하는 사례를 들며 큰인물론을 펼쳤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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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장을 지낸 이후보는 자신이 여권후보와 다를 바 없다며 이번 선거가 특정정당의 지역패권주의와 대권야욕의 볼모로 돼서는 안된다고 김후보측을 공격했다.세무사 출신의 송후보는 어떤 정파에도 관련되지 않은 참신한 인물임을 내세우며 중앙정치의 대리전이 될 수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1996-09-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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