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원료 소각 보복… 군·경 96명 사망
【보고타 AP 연합】 콜롬비아 정부의 코카나무(코카인의 원료) 소각 결정에 보복하기 위한 좌익 게릴라의 공격으로 군인과 경찰 등 최소한 96명이 사망했다고 정부당국이 지난달 31일 밝혔다.
RCN라디오방송은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콜롬비아 혁명무장군(FARC) 약 4백명이 지난달 30일 밤 에콰도르 접경 외딴 정글내의 라스 델리시아스 군기지를 공격,50명의 군인이 숨지고 다른 50명은 반군들에 의해 끌려갔다고 밝히고 이는 단일사건으로 지난 수년간 있었던 최악의 유혈충돌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콜롬비아 전역에서 있은 반군들의 동시 다발적인 공격으로 29명의 경찰과 군인이 숨졌으며 11명의 반군이 사망했다.
【보고타 AP 연합】 콜롬비아 정부의 코카나무(코카인의 원료) 소각 결정에 보복하기 위한 좌익 게릴라의 공격으로 군인과 경찰 등 최소한 96명이 사망했다고 정부당국이 지난달 31일 밝혔다.
RCN라디오방송은 국방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콜롬비아 혁명무장군(FARC) 약 4백명이 지난달 30일 밤 에콰도르 접경 외딴 정글내의 라스 델리시아스 군기지를 공격,50명의 군인이 숨지고 다른 50명은 반군들에 의해 끌려갔다고 밝히고 이는 단일사건으로 지난 수년간 있었던 최악의 유혈충돌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콜롬비아 전역에서 있은 반군들의 동시 다발적인 공격으로 29명의 경찰과 군인이 숨졌으며 11명의 반군이 사망했다.
1996-09-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