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8순 노부 「현대판 고려장」

중풍 8순 노부 「현대판 고려장」

입력 1996-09-01 00:00
수정 199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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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버려 숨져… 30대 아들 구속

서울 노원경찰서는 31일 중풍에 걸린 80대 아버지를 내다 버려 숨지게 한 양양수씨(38·노동·서울 노원구 공릉1동)를 존속유기 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생활고를 핑계 삼아 지난 5일 하오 7시쯤 동네 놀이터에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은석씨(85)를 유기해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다.<김경운 기자>

1996-09-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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