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친왕·이방자 여사 옛 거처/창덕궁 낙선재 일반에 공개/오늘부터

영친왕·이방자 여사 옛 거처/창덕궁 낙선재 일반에 공개/오늘부터

입력 1996-09-01 00:00
수정 199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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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관리국이 그동안 보수정비 공사를 벌여온 창덕궁 낙선재가 1일부터 일반에 전면 공개된다.조선 헌종이 후궁 김씨를 위해 건립한 낙선재는 고종·순종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됐고 황태자 영친왕 이은공과 황태자비 이방자 여사가 19 63년 귀국해 지난 89년 별세할 때까지 거처한 곳이다.문화재관리국은 이방자 여사가 오랫동안 낙선재에 거처하면서 현대식으로 설비를 개조했고 건물 자체도 부분적으로 훼손돼 지난 92년부터 14억2천1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보수공사를 벌여왔다.<최병규 기자>

1996-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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