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박홍엽 부대변인은 31일 최근 전셋값 파동과 관련,성명을 내고 『미분양 아파트가 남아 도는 데도 전셋값 폭등이 일어난다는 것은 정부의 정책실패에 따른 것』이라며 『한없이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도 감당하기 어려운 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서민가계는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996-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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