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고교 내신 내년부터 통합산출

남녀공학고교 내신 내년부터 통합산출

입력 1996-08-31 00:00
수정 1996-08-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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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종 교육감,“여학생 불이익 해소”

서울시내 남녀공학고교의 성적산출이 97학년도부터 통합산출 방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유인종 서울시교육감은 30일 『남녀공학고교에서 남녀학생들의 성적을 분리산출함으로써 이과반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면서 『오는 98학년도에 대학에 진학하는 현 2학년생부터는 남녀학생 성적을 통합산출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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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시내 38개 남녀공학고교 가운데 현재 남녀학생 성적을 통합산출하거나 하기로 한 현대고,이대부고,영훈고,구정고는 물론 나머지 34개교도 내년부터 남녀학생의 성적을 통합산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96-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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