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광장 「숲 공원」 조성/서울시 녹지확충 5개년개획

여의도광장 「숲 공원」 조성/서울시 녹지확충 5개년개획

입력 1996-08-30 00:00
수정 1996-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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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청·구 경기도청 시민광장으로

신청사 건립계획에 따라 이전하는 서울시청사 부지는 시민광장으로 조성되고 아스팔트가 깔려있는 여의도 광장 11만평은 서울을 상징하는 시민공원으로 바뀐다.쓰레기산인 난지도는 시민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한다.<관련기사 21면>

조순 서울시장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을 확정,발표했다.2000년까지 연평균 3천3백50억원씩 모두 1조4천59억원을 들여 91만2천평에 달하는 녹지공간을 늘리는 내용이다.

계획안은 54개 단위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중구 태평로 현 청사부지는 시민들이 휴식과 만남의 중심지인 도심속의 녹지공원으로 조성된다.98년까지 기본설계안의 현상공모를 마친 뒤 현청사가 이전하는 2003년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여의도 광장 11만4천여평은 2000년까지 3백억원을 들여 푸른숲과 대규모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서울공원(가칭)으로 꾸민다.

또 종로구 세종로 옛 경기도청부지 2천74평은 98년까지 서울의 역사성을 부각시키는 「광화문 시민 열린마당」으로 조성된다.

녹지가부족한 강동구 천호동 빠이로트 공장 부지 8천평 등 공장 이적지 5곳 3만9천8백여평도 2000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중심공원으로 개발된다.

학교용지로 부적합해 버려져 있는 영등포구 양평동의 3천5백평 등 6곳 3만여평의 미개설 학교용지에 시설공원을 만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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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51만여평에는 99년까지 각종 나무를 심고,2003년까지 눈썰매장·배드민턴장·축구장을 조성,시민 체육공원으로 이용한다.<강동형 기자>
1996-08-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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