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조승진 기자】 전북 순창경찰서는 27일 고객들의 대출관련 서류를 위조해 은행돈 6억5천여만원을 빼내 가로챈 전북은행 순창지점 전 대리 김윤식씨(40·임실군 임실읍 이도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북은행 순창지점에 근무하던 지난 2월 고객인 박모씨(39)가 자신의 회사법인 명의로 신청한 4천만원을 대출해 준 뒤 박씨의 인감도장을 이용,박씨 명의로 4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6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김씨는 이같은 범행내용이 들통나자 지난 5월 은행측에 사표를 내고 달아났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북은행 순창지점에 근무하던 지난 2월 고객인 박모씨(39)가 자신의 회사법인 명의로 신청한 4천만원을 대출해 준 뒤 박씨의 인감도장을 이용,박씨 명의로 4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6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김씨는 이같은 범행내용이 들통나자 지난 5월 은행측에 사표를 내고 달아났었다.
1996-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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