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3부 김상도 검사는 23일 조선시대 풍속화가인 단원 김홍도의 춘화첩 등 음화를 실은 성인잡지를 판매한 오규정씨(44·출판업)를 음화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오씨는 지난 3월부터 월간지 「스파크」를 발행하면서 「조선시대 성풍속도」라는 제목으로 중국·일본의 춘화도를 비롯,노골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한 음화를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오씨는 지난 3월부터 월간지 「스파크」를 발행하면서 「조선시대 성풍속도」라는 제목으로 중국·일본의 춘화도를 비롯,노골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한 음화를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6-08-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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