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부처 합동 지역별 토론회 개최 추진/과제별 현장점검반도 별도 가동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운영방식이 현장 중심으로 바뀐다.우리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탁상공론식 정책의 추진에서 과감히 탈피,현장에서 실물경제를 직접 챙기고 이와 동시에 우리경제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려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재정경제원 등 경제부처 1급 이상 고위 관계자들을 팀장으로 관계부처 합동 지역별 경제 토론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한승수 부총리가 경제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알려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해야한다는 방침에 따라 경제부처가 합동으로 이같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재경원은 통상산업부 등의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친 뒤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지역별 토론회는 각 경제부처의 1급이 팀장을 맡고 관계부처 국·과장들이 합동으로 팀을 편성,주요 지역 상공회의소 등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벌여 현지 경제계에 경제의 어려운 실상을 설명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도로 각 실·국 간부들이 참여하는 과제별 현장 점검반을 편성,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재경원은 이에 따라 실·국별로 현장점검에 나설 과제들을 발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새 경제팀의 현장중심 경제운영은 한승수 부총리가 지난 10일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경제각료의 3분의 1은 항상 현장에 있도록 하라』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한 부총리는 지난 19·2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청주공단 등을 방문한데 이어 22일 상오 10시부터 대한상의에서 전경련 회장과 업체대표 및 노총 간부 등을 대상으로 경제동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오승호 기자>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운영방식이 현장 중심으로 바뀐다.우리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탁상공론식 정책의 추진에서 과감히 탈피,현장에서 실물경제를 직접 챙기고 이와 동시에 우리경제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려 협조를 구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재정경제원 등 경제부처 1급 이상 고위 관계자들을 팀장으로 관계부처 합동 지역별 경제 토론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경원 관계자는 『한승수 부총리가 경제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알려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해야한다는 방침에 따라 경제부처가 합동으로 이같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재경원은 통상산업부 등의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친 뒤 구체적인 일정을 정할 계획이다.
지역별 토론회는 각 경제부처의 1급이 팀장을 맡고 관계부처 국·과장들이 합동으로 팀을 편성,주요 지역 상공회의소 등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벌여 현지 경제계에 경제의 어려운 실상을 설명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별도로 각 실·국 간부들이 참여하는 과제별 현장 점검반을 편성,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재경원은 이에 따라 실·국별로 현장점검에 나설 과제들을 발굴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새 경제팀의 현장중심 경제운영은 한승수 부총리가 지난 10일 경제장관 간담회에서 『경제각료의 3분의 1은 항상 현장에 있도록 하라』고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한 부총리는 지난 19·2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청주공단 등을 방문한데 이어 22일 상오 10시부터 대한상의에서 전경련 회장과 업체대표 및 노총 간부 등을 대상으로 경제동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오승호 기자>
1996-08-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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